잡담/나의 이야기

감기약 체험기

darkgilin 2015. 11. 3. 10:59

최근에 감기가 한달 이상 가면서 다약한 병원에서 다양한 감기약을 먹어 봤는데

그에따른 개인적인 견해를 적고자 한다

씨잘 정, 타리온 정  = 항히스타민제, 알레르기약으로 알고 있으며 어느 병원에 가도 이 성분이 들어간 약은 필수로 복약하게끔

항상 복약안내 하고 있다

오구멘틴정  = 페니실린계 항생제 


계속 적을예정임.....


라고 했지만 까먹고 있었다.........이미 한해가 다 지나 2016년

흐름이 끊겨 적을려 하니 이것만큼 고역이 없을것 같아 그만두기로 맘 먹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약제에 대해 조사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글을 마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만족스럽다고 볼 수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