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Ode: Intimations of Immortality from Recollections of Early Childhood
What though the radiance which was once so bright
Be now for ever taken from my sight,
Though nothing can bring back the hour
Of splendor in the grass, of glory in the flower
We will grieve not, rather find
Strength in what remains behind;
In the primal sympathy
Which having been must ever be;
In the soothing thoughts that spring
Out of human suffering;
In the faith that looks through death,
In years that bring the philosophic mind.
(해석을 누가 했는지는 안나와있어서.........)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영생불멸을 깨닫는 노래>에서
한때 그처럼 찬란햇던 광채가
이제 눈앞에서 영원히 사라졌다한들 어떠랴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그것이 되돌려 지지않는다 해도
서러워 말지어다
차라리 그속에 감춰진 오묘한 힘을 찾으소서
지금까지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을
본원적인 공감에서
인간의 고통으로부터 솟아나
마음을 달래주는 생각에서
죽음 너머를 보는 신앙에서
그리고 지혜로운 정신을 가져다 주는 세월에서.....
우연히 시를 들었는데 좋아서 퍼왔습니다
근데 시에다 이상한 해설? 붙여넣는거 별로 보기 않좋습디다.
솔직히 끔직하더이다......그런거 안했으면 좋겠네.
학교 수업도 그런거 없앴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넹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서 님이 상징하는 것은?" 이라고 수업때 질문했을때
'니미 씹탱이다!!!!'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답은 기억이 안나 혼났었던......
찾아보니 프랑스 혁명때 죽은 동료들을 생각하며 쓴 시라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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